경기 평택 상가 건물에서 불...한때 대응 1단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일) 오후 2시 반쯤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있는 8층짜리 상가건물 4층 정형외과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정형외과에서 일하는 20대 여성 물리치료사가 연기를 들이마셨고, 건물 안에 있던 손님 등 6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일) 오후 2시 반쯤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있는 8층짜리 상가건물 4층 정형외과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정형외과에서 일하는 20대 여성 물리치료사가 연기를 들이마셨고, 건물 안에 있던 손님 등 6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보는Y] 13억 원 설계 부산항 '가동교' 돌연 취소
- 6개월간 매주 불닭볶음면 먹고 응급실…"신장결석 생겨"
- 2천만 원 까르띠에 귀걸이를 2만 원에 샀다면?
- "한 봉지는 비싸요"...'금사과' 낱개로 판다
- [조담소] "헬스장 사업 도왔더니..." 성공 이후 생활비로 고작 50만원?
- "김호중, 징역 30년형 수준 중범죄"...지상파서 줄줄이 퇴출 [Y녹취록]
- "월급은 그대로"...'주 4일제' 곧 실현되나 [Y녹취록]
- 검은 복면 쓴 20명 우르르...2분 만에 홀랑 털린 보석상 [앵커리포트]
- 뒤집힌 놀이기구서 30분간 거꾸로 매달려...공포에 떤 승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