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사무총장에 배준영 부총장 서지영·김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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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일 배준영 의원을 당 살림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4·10 총선에서 인천 중강화옹진 지역구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고, 총선 직후 장동혁 전 사무총장이 사퇴하자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배 의원은 수도권(전체 122석)에서 살아남은 국민의힘 의원 19명 중 한 명이다.
전략기획부총장에는 당직자 출신으로 부산 동래에서 당선된 서지영 당선인이, 조직부총장에는 김종혁 현 조직부총장이 각각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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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일 배준영 의원을 당 살림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4·10 총선에서 인천 중강화옹진 지역구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고, 총선 직후 장동혁 전 사무총장이 사퇴하자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배 의원은 수도권(전체 122석)에서 살아남은 국민의힘 의원 19명 중 한 명이다.
전략기획부총장에는 당직자 출신으로 부산 동래에서 당선된 서지영 당선인이, 조직부총장에는 김종혁 현 조직부총장이 각각 내정됐다.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정식 임명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유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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