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해줬더니 "약 탔지?"…전 연인 무자비하게 폭행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5. 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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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했지만…전 연인에게 반찬 만들어달라 요구 평소와 달리 미리 통에 반찬 담아 건넨 전 연인 '약 탔나?'…둔기·기름통 챙겨 살해 시도 1심 "징역 4년"→2심 "징역 3년"…1년 감형 항소심 "엄중 처벌 불가피…피고인 나이 고려"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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