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매경오픈] 무료입장·풍성한 경품 대회를 즐기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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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관람을 위해 '자가용 없는 그린 골프대회'로 치러지므로 자가용을 몰고 골프장에 입장할 수 없다.
입장료는 하루 2만원이지만 '무료입장 QR코드'가 있다.
회원이거나 회원 가입을 하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동반자 1인까지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갤러리의 핵심은 역시 좋아하는 선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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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 매경오픈 ◆
정자역 2번출구 셔틀버스
쾌적한 관람을 위해 '자가용 없는 그린 골프대회'로 치러지므로 자가용을 몰고 골프장에 입장할 수 없다. 대신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정자역 2번 출구 후방에서 타면 된다.
QR 찍고 무료입장
입장료는 하루 2만원이지만 '무료입장 QR코드'가 있다. 매일경제 로그인 또는 회원 가입을 한 후 이름과 전화번호를 넣고 '마케팅 활용 정보 제공 동의'만 하면 된다. GS칼텍스의 '에너지플러스 앱' QR코드도 있다. 회원이거나 회원 가입을 하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동반자 1인까지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근두근 '선착순' 즉석복권
경품은 6600개에 달한다.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꽝 없는 즉석복권'을 긁으면 핑골프 G430 드라이버와 뉴 핑 퍼터, 브리지스톤 볼, 파이골프2, 마이에이밍 거리측정기 등이 주인을 기다린다.
응원하며 걷고 1004㎉ 태우기
갤러리의 핵심은 역시 좋아하는 선수 응원. 울창한 숲이 조성된 남서울CC 코스를 선수와 함께 18홀을 다 돌면 약 8.7㎞를 걷고 1004㎉를 소모한다. 톱골퍼들의 샷도 보고 응원도 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최종일 18번홀 '경품 챔피언'
우승자가 탄생하는 최종일 18번홀 그린에서는 '경품 챔피언'도 탄생한다. 가장 운이 좋은 갤러리는 현대자동차 캐스퍼 1.0 가솔린 스마트 모델의 주인이 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핑 G430 풀세트, G430 아이언세트, G430 맥스 드라이버와 세라젬 파우제 M4 안마의자를 받아도 구름 갤러리의 부러움을 받을 수 있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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