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일 목요일 (음력 3월 24일 丙寅)

조선일보 2024. 5. 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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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생 뿌린 대로 거두리라. 48년생 배 띄우자 바람 부는구나. 60년생 손재가 있다면 신액(身厄)은 없다. 72년생 고름 둔들 살 될까. 84년생 붉은색과 숫자 2, 7은 행운 부른다. 96년생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듯 배수의 진 쳐라.

37년생 전반적으로 운기 상승하는 하루. 49년생 노력만큼의 대가 볼 수 있으니 최선 다하라. 61년생 가난한 집에 자식 많다더니. 73년생 오늘 최선 다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85년생 한눈팔지 말고 본업에 충실. 97년생 위기가 바뀌어 기회 될 듯.

38년생 가문 하늘에서 단비가 내리는구나. 50년생 틈새를 찾아 자신만의 특기를 만들어보도록. 62년생 몸과 마음 낮추면 하루가 무사태평. 74년생 타인에 대한 평가 함부로 마라. 86년생 말하지 않으면 귀신도 모른다더라. 98년생 걱정도 팔자소관인가.

27년생 음식 부주의로 건강 해칠 수도. 39년생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더니. 51년생 힘이 부치면 잠시 쉬어가는 것도 지혜. 63년생 자식도 품 안에 있을 때 자식이지. 75년생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87년생 초심을 잃으면 돌아갈 곳이 없다.

28년생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랴. 40년생 눈높이를 낮추고 작은 것에도 만족하라. 52년생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천근만근. 64년생 어려울 적의 동료를 잊지 마라. 76년생 북쪽에서 귀인을 만날 듯. 88년생 친구 사이 금전 거래는 절대 삼가도록.

29년생 걷다 보면 길은 생길 것이다. 41년생 친한 사이 금전거래는 결별을 초래. 53년생 숫자 4, 9와 흰색은 행운 부른다. 65년생 원숭이띠와 함께하는 자리는 가급적 피하도록. 77년생 고려 적 잠꼬대 같은 소리는 마라. 89년생 불씨 꺼진 화로 신세.

30년생 오늘은 내 집이 명당이니 외출을 삼가라. 42년생 때리면 우는 척이라도 하라. 54년생 뿌린 대로 거두리라. 66년생 활동에 비해 소득은 별로. 78년생 손이 들이굽지 내굽나. 90년생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주변의 도움 청하라.

31년생 재물 운이라면 하강곡선을 그리는 시기. 43년생 지내고 보니 이제야 알 듯. 55년생 가족 사이에도 원칙은 필요. 67년생 용기 내어 가도 힘겨운 길이다. 자신감을 갖도록. 79년생 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 91년생 전문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

32년생 기대 이상의 성과가 기대되는 하루. 44년생 즐거운 마음가짐이 좋은 결과 낸다. 56년생 절제와 절약 필요할 듯. 68년생 외부활동보다 내면의 평온을 유지하라. 80년생 작은 일에 얽매여 큰일을 놓칠 수도. 92년생 액운이 소멸하니 범사가 여의.

33년생 세상에는 얻고도 잃는 것이 있다. 45년생 미숙한 사람이 양보를 모른다. 57년생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69년생 옛 친구에게서 희소식 들을 듯. 81년생 땀 흘린 뒤 물 한 잔이 꿀보다 달다. 93년생 이성과의 만남은 소득 없다.

34년생 투자 제의 받으면 심사숙고는 필수. 46년생 비단장수 비단옷 못 입는 법. 58년생 목적달성만 할 수 있다면 백 번인들 못 숙일까. 70년생 비틀어 딴 참외 달지 않다. 82년생 심신이 안락한 하루. 94년생 사람 마음이 이처럼 간사할 줄이야.

35년생 남의 말 듣지 말고 소신대로 추진. 47년생 끊임없이 변화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라. 59년생 푸른색이 재물 운을 돋운다. 71년생 사람과의 사소한 논쟁은 절대 피해야. 83년생 유쾌하고 창의적인 사람과 만나라. 95년생 실리 없다면 명분도 포기하라.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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