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완, '눈 맞춤 안무' 화제…은가은→빈예서, '나랑 같이 살자'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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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지완표 '눈 맞춤 안무'가 화제다.
안지완은 지난달 17일부터 신곡 '나랑 같이 살자' 챌린지 영상을 공개,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아티스트와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챌린지를 이어간 안지완에 대중은 "볼 때마다 너무 즐겁다", "미남, 미녀 조합은 언제나 옳다" 등 반응을 보내고 있다.
'나랑 같이 살자'는 안지완이 약 1년 7개월 만에 발표한 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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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안지완표 '눈 맞춤 안무'가 화제다.
안지완은 지난달 17일부터 신곡 '나랑 같이 살자' 챌린지 영상을 공개,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나영을 시작으로 은가은, 나태주, 강혜연, 빈예서, 마이진, 미스김, 박민수, 염유리, 노지훈, 김지현 등이 '나랑 같이 살자' 챌린지에 동참했다. 안지완은 이들과 함께 매력 포텐을 다시 한번 터뜨리는가 하면, 농익은 퍼포먼스로 전국 팬심에 불을 질렀다.
특히 안지완은 때로는 귀여운 연하남처럼, 때로는 듬직한 오빠 같은 카리스마를 발산,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줬다. 상대방에 맞춰 제스처를 활용하는 등 센스를 보여준 안지완은 빈예서와의 챌린지에서는 세심함이 돋보이는 매너 다리로 또 한 번 입덕을 유발했다.
여기에 안지완은 남자도 뿌리칠 수 없는 옴므파탈 매력을 과시, 나태주, 박민수, 노지훈 등과 브로맨스를 선사해 웃음을 안겼다. 다양한 아티스트와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챌린지를 이어간 안지완에 대중은 "볼 때마다 너무 즐겁다", "미남, 미녀 조합은 언제나 옳다" 등 반응을 보내고 있다.
'나랑 같이 살자'는 안지완이 약 1년 7개월 만에 발표한 신보다. 도발적인 연하남의 퍼포먼스는 물론 안지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다.
'같이 살고 싶은 연하남'으로 떠오르고 있는 안지완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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