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파격 트임 드레스 입고 치명적 각선미, 원조 요정의 위엄
하지원 2024. 5. 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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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진이 화사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4월 30일 유진은 소셜 계정에 "엘사드레스 입고~반짝이가 하도 날려서 두피도 반짝 거렸더라는~!"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진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하늘빛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 중인 모습.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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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진이 화사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4월 30일 유진은 소셜 계정에 "엘사드레스 입고~반짝이가 하도 날려서 두피도 반짝 거렸더라는~!"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진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하늘빛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 중인 모습. 유진의 우아한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여왕의 귀환이다", "여전히 너무 예쁘세요", "심각하게 예뻐서 후광이", "내 인생 마지막 공주님"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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