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오늘은 작업 쉬어갑니다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근로자의 날인 1일 휴일로 멈춰 선 서울 시내의 한 건설 현장 안전교육장이 적막함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근로자의 날은 국가의 노동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나타내며, 그들의 노고와 희생을 기리는 날로 관련 법률에 따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라면 사업장 규모와 업종 등에 관계없이 모두 적용받는 유급 휴일이다. 2024.5.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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