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삼촌 원빈 사랑받던 꼭지 어디가고…비키니 위 전신망사 섹시美

이슬기 2024. 5. 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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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섹시한 매력을 과시,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4월 30일 김희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Sipping on sunshine with Jam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해외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과감한 노출도 완벽히 소화하는, 김희정의 완벽한 몸매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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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희정이 섹시한 매력을 과시,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4월 30일 김희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Sipping on sunshine with Jam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해외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주황색 비키니 위에 망사를 걸친 남다른 패션이 감탄을 자아낸다.

과감한 노출도 완벽히 소화하는, 김희정의 완벽한 몸매도 돋보인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9살의 나이에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았고 당시 '국민 조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희정은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통통 튀는 에너지로 크게 활약했다. 또 최근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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