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8살 연상연하 부부의 더위사냥, “1cm만 떨어져 주세요...부러운 시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가 화려한 모습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준호는 슈트 셋업을 착용해 댄디하고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부부의 훈훈한 애정이 느껴지는 팔짱을 낀 포즈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소현과 손준호는 지난 2011년에 화려한 결혼식을 올리며 법적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는 뮤지컬 무대 위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가 화려한 모습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소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 사진들에서 김소현은 피치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그녀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이 드레스는 그녀의 섬세한 매력을 한층 강조하는 듯했다.
이들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서 항상 공개적인 자리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결혼 이후 이들은 1남을 두고 있으며, 가족 모두가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의 일상과 가족애가 공개되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는 뮤지컬 무대 위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앞으로도 그들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희진 대표, 어도어 이사회 소집 불응...하이브, 법원에 임시주총 허가신청 [MK★이슈] - MK스포츠
- 김진경, 6월의 신부 된다...축구선수 김승규와 웨딩마치 [공식입장] - MK스포츠
- ‘41세’ 앤 해서웨이, “글로벌 쇄골미인의 귀환…‘개미허리’와 ‘왕눈이’의 멋진 전략가”
- 여름 밤의 휴양지를 밝히는 산다라박, “39kg 몸매와 함께 열대야 속 비키니 자태 공개” - MK스포
- ‘김민재 2실점 빌미’ 뮌헨, 자네-케인 득점에도 레알과 4강 홈 1차전서 2-2 무승부 [챔피언스리
- 어차피 1순위는 ‘197cm MB’ 中 장 위? 페퍼 VS 도로공사 VS IBK, 누가 행운의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갈
- “왜 치고 가?” 신경전 끝에 불붙은 난투극...탬파베이-밀워키 충돌 - MK스포츠
- 대구 충격 3연패 뒤 7승 3패 반등, 외인 듀오 없는 두산 왜 잘하나…“자기 자리 늘 있다고 안일한
- 마침내 KBO 통산 100승 고지 밟은 류현진, 이제는 韓·美 통산 200승 정조준 [MK대전] - MK스포츠
- ‘이란 6명 불참’ 최대어 무사비 이어 2003년생 202cm OH도 불참…초청선수 23명 참가 확정, 구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