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밭라이온스클럽, 초록우산 대전본부에 결연후원금 200만 원 전달

최다인 기자 2024. 5. 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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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범(오른쪽) 뉴한밭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최근 초록우산 대전본부 충청권역총괄본부장에 취약계층 아동 결연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한전복 충청권역총괄본부장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박종범 회장님과 뉴한밭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초록우산은 지역사회 아동의 성장환경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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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범(오른쪽) 뉴한밭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최근 한전복(왼쪽) 초록우산 대전본부 충청권역총괄본부장에 결연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초록우산 제공

박종범(오른쪽) 뉴한밭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최근 초록우산 대전본부 충청권역총괄본부장에 취약계층 아동 결연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결연후원은 초록우산과 협력,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나눔 활동으로, 이번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 회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을 결연해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후원함으로써 아동의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구축하는데 이바지하고자 아동옹호대표기관인 초록우산과 손은 맞잡았다. 임기 이후에도 본 사업이 지속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전복 충청권역총괄본부장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박종범 회장님과 뉴한밭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초록우산은 지역사회 아동의 성장환경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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