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연인인줄" …박보검·수지 초밀착 '러블리' 포즈에 '깜짝'

고재완 2024. 5. 1. 1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보검과 수지가 실제 연인 같은 포즈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수지는 지난 달 3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태주랑 정인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박보검과 얼굴을 초밀착해 '러블리'함을 뽐내는 중이다.

한편 수지와 박보검은 오는 6월 5일 개봉하는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보검과 수지가 실제 연인 같은 포즈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수지는 지난 달 3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태주랑 정인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박보검과 얼굴을 초밀착해 '러블리'함을 뽐내는 중이다. 행복해보이는 이들의 표정이 마치 실제 연인을 보는 듯해 눈길을 끈다.

한편 수지와 박보검은 오는 6월 5일 개봉하는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