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노총 '노동절' 맞아 대규모 도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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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이 제134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오늘 서울 도심에서 각각 대규모 집회를 엽니다.
한국노총은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국회 앞에서 7천여 명이 참석하는 '제134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전국노동자대회'를 엽니다.
민주노총도 같은 시각, 광화문 사거리 동화면세점 앞에서 '2024 세계노동절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서울에서만 만5천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집회 이후 용산 방향으로 행진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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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이 제134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오늘 서울 도심에서 각각 대규모 집회를 엽니다.
한국노총은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국회 앞에서 7천여 명이 참석하는 '제134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전국노동자대회'를 엽니다.
민주노총도 같은 시각, 광화문 사거리 동화면세점 앞에서 '2024 세계노동절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서울에서만 만5천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집회 이후 용산 방향으로 행진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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