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하의 선택에 고심…티아라 멤버의 패션 딜레마에 팬들의 시선 “나는 어떡하라고”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1. 1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음식을 즐길 때 패션에 대한 고민을 공개해 팬들의 매서운(?)관심을 끌고 있다.
효민은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갈 때 하의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히며, 그 이유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음식을 즐길 때 패션에 대한 고민을 공개해 팬들의 매서운(?)관심을 끌고 있다.
효민은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갈 때 하의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히며, 그 이유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민은 다양한 하의 옵션을 고려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먼저, 캐주얼한 데님 팬츠는 일상적인 외출에 적합한 선택으로 보이며, 화이트 와이드 투턱 팬츠는 좀 더 공식적인 자리나 중요한 만남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또한, 미니 러플 쇼츠는 활동성을 중시하는 동시에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하는 아이템으로, 결국 효민은 이런 스타일의 하의를 최종 선택하여 그녀의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동시에 편안함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데뷔하여 ‘거짓말’, ‘롤리 폴리’, ‘보핍보핍’, ‘너 때문에 미쳐’, ‘러비-더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쌓인 그녀의 대중적 인지도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도 그녀의 영향력을 확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희진 대표, 어도어 이사회 소집 불응...하이브, 법원에 임시주총 허가신청 [MK★이슈] - MK스포츠
- 김진경, 6월의 신부 된다...축구선수 김승규와 웨딩마치 [공식입장] - MK스포츠
- ‘41세’ 앤 해서웨이, “글로벌 쇄골미인의 귀환…‘개미허리’와 ‘왕눈이’의 멋진 전략가”
- 여름 밤의 휴양지를 밝히는 산다라박, “39kg 몸매와 함께 열대야 속 비키니 자태 공개” - MK스포
- ‘김민재 2실점 빌미’ 뮌헨, 자네-케인 득점에도 레알과 4강 홈 1차전서 2-2 무승부 [챔피언스리
- KT, 5월 가정의 달 맞아 ‘패밀리 데이’ 개최…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 MK스포츠
- SBS 전영민-MBC 이명노·김수근·박재웅 기자, 2024년 1분기 야구기자상 수상 - MK스포츠
- 두산, SK호크스 꺾고 H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 [남자핸드볼] - MK스포츠
-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두산 - MK스포츠
- 홈이면 홈런인데! 이정후, 보스턴 원정 아쉬운 무안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