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심야약국 부족…확충해야”
윤희정 2024. 5. 1. 11:01
[KBS 대구]우리복지시민연합은 심야 환자 편의를 위한 공공 심야 약국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확대 운영을 촉구했습니다.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부자 한국 왜 방어?”…주한미군 철수 시사하며 방위비 압박
- 홍준표 대구시장 해외 출장은 국가 기밀?…해외출장 정보 ‘비공개’
- ‘명품 잔치’ 파리 올림픽…올림픽 마케팅 뭘 노리나? [특파원리포트]
- 아빠 출산휴가 10일→20일…육아휴직 급여도 인상 추진 [지금뉴스]
- 산재 노동자 ‘지옥의 7년’…손가락 자르고 희귀난치병까지 [노동절기획]
- “똘망똘망 눈빛·늠름한 태도”…순찰대원 ‘호두’ 화제 [잇슈 키워드]
- “웬 발바닥인가 했더니”…‘반려견 주차 구역’ 논란 [잇슈 키워드]
- MS 개발자커뮤니티 부사장이 한국 온 이유는?
- [잇슈 SNS] 1조 8천억 원 미 복권당첨자는 ‘암 투병 이민자’…뭉클 소감
- 룸미러로 보이는 흰 양말…고속버스 기사의 한숨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