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소방서, 소방경 근속 승진자 격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정읍소방서(서장 강봉화)는 1일 소방경 근속 소방공무원에 대한 축하와 격려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에 승진한 김정용, 김주섭 소방경은 1995년 8월에 임용돼 28여 년의 재직기간 동안 화재·구조·구급 소방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왔다.
승진한 김정용, 김주섭 소방경은 구조대 및 센터 팀장으로 지속 배치되어 정읍시민의 소중한 인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힘쓰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5년 8월 임용된 김정용·김주섭 소방경 승진 축하
[더팩트 | 정읍 = 곽시형 기자] 전북 정읍소방서(서장 강봉화)는 1일 소방경 근속 소방공무원에 대한 축하와 격려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에 승진한 김정용, 김주섭 소방경은 1995년 8월에 임용돼 28여 년의 재직기간 동안 화재·구조·구급 소방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왔다.
승진한 김정용, 김주섭 소방경은 구조대 및 센터 팀장으로 지속 배치되어 정읍시민의 소중한 인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힘쓰게 된다.
강봉화 정읍소방서장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scoop@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일 만에 지명된 공수처장 후보…갈 길은 멀다
- "제대로 쓴 日역사교과서, 일본 우익 공격 받을까 우려"
- 구인난 끝에 '황우여 비대위' 택한 與…'전대 룰' 개정 여부 주목
- 野 쟁점 특검·특별법 '강공' 태세…얼어붙는 5월 정국
- 13년 키운 '라인' 뺏길 판…네이버, 日 국민 메시저 '라인' 지킬 대책은?
- '드라마 가뭄' JTBC, '비밀은 없어' '히어로' 나란히 출격[TF프리즘]
- '비밀은 없어' 고경표, 또다시 '코믹' 장전 완료[TF초점]
- 업황 되살아난 여행업계…남은 과제는 '인력난' 해소 [TF초점]
- 노동절 전국 15개 지역 대규모 집회…경찰 "불법 엄정 대응"
- 환전 수수료 없애는 은행들…역마진 우려에도 경쟁 치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