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대전숲체원 등에서 어린이날 숲 놀이 대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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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4-6일 국립대전숲체원을 포함한 전국 8곳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숲 놀이 대축제를 개최한다.
또 국립춘천숲체원과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김천치유의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남태헌 산림복지진흥원장은 "앞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다양하게 숲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년 전국 단위 숲 놀이 대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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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4-6일 국립대전숲체원을 포함한 전국 8곳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숲 놀이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숲체원에선 '숲체험을 통해 배우는 탄소중립'이란 주제로 유아 숲의 비밀, 탄소 보물을 찾아라, 재잘재잘(재사용해서 잘 쓰고 재활용해서 잘사는) 벼룩시장 등이 개최된다.
또 국립춘천숲체원과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김천치유의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남태헌 산림복지진흥원장은 "앞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다양하게 숲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년 전국 단위 숲 놀이 대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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