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찾아가는 숨 서비스' 서포터즈 60명 활동

공정식 기자 2024. 5. 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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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일 '찾아가는 숨 서비스'를 위한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이 서비스는 시민의 삶터, 일터, 쉼터, 배움터 인근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것이다.

분진흡입차가 작업한 도로의 경우 재비산 먼지가 최대 67%까지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서포터즈 활동에는 시민 60명이 참여하며, 11월까지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 홍보와 안전지킴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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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사업소에서 열린 '찾아가는 숨 서비스'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로 위촉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일 '찾아가는 숨 서비스'를 위한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이 서비스는 시민의 삶터, 일터, 쉼터, 배움터 인근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것이다.

분진흡입차가 작업한 도로의 경우 재비산 먼지가 최대 67%까지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서포터즈 활동에는 시민 60명이 참여하며, 11월까지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 홍보와 안전지킴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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