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투자전략] 삼성전자, 5분기 만에 흑전…실적 개선 주도한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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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5월 투자전략' -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
내일(2일)부터 5월 증시 첫 거래일이 시작될 텐데요. 전문가 전화연결해서 5월 시장 전망과 반도체주 대응 전략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안타증권 백길현 연구원님 연결되어 있습니다.
◇ 반도체 업황부터 짚어볼까요. 어제(30일) 삼성전자 확정 실적도 발표가 됐고, 컨퍼런스콜도 진행이 됐는데 분위기 굉장히 좋았거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 삼성전자 깜짝 실적…반도체 실적개선을 주도한 제품은?
-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1.9조…5분기 만에 흑자전환
- 삼성전자, '갤럭시 S24'와 '메모리 반도체'가 살렸다
- 삼성전자 "시스템 LSI, 판매 감소로 실적 예상 대비 둔화"
◇ 오랜 증시 격언이죠. '셀 인 메이'는 이제 옛말일 뿐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는 분석도 많은데, 그래도 불안한 감이 없지 않거든요. 일단 기본적으로 '5월'에 투자자는 어떻게 대응을 하는 게 좋겠습니까?
- 5월에는 주식을 팔아라 "오히려 주식 살 때"?
- "'주문형 반도체','고객맞춤형 칩' 시장 성장세 부각 예상"
- '반도체 봄' 왔지만…'파운드리' 여전히 겨울
- 삼성 파운드리 포럼, 美서 6월 스타트…"AI 반도체 새 이정표"
- D램도 낸드도 AI 효과…삼성 반도체, 하반기도 청신호
◇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또 늦어지고, AI반도체주 과열 얘기도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내일 새벽이면 FOMC 결과가 나올 텐데, 금리 전망과 더불어 반도체주 주목할 업종까지 짚어주신다면요?
- 내달 22일 엔비디아 실적에 관심…반도체 향방 결정
- AI 관련주 주가 상승세 '주춤'…거품 꺼지는 중?
- 5월 빅이벤트 FOMC, 관전포인트와 주목할 업종은?
- "2분기 전공정 투자 모멘텀 강화 전망"
- 디램 콘텐츠 증가폭 가파른 상승 예상
- "낸드 수요 전년대비 16% 증가할 것"
- '코미코·하나머티리얼즈·디아이티·브이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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