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야, 무럭무럭 자라렴”
박하늘 기자 2024. 5. 1. 09:00
청양고추 모종 심는 날
4월30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고추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청양고추 모종을 심고 있다. 알싸한 매콤함으로 사랑받는 청양고추는 시중에 알려진 것과 달리 해외에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우리 품종이다.
박하늘 기자 sky@nongmin.com, 사진제공=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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