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정가은, 태양 아래 과감 비키니 자태…완벽 몸매 [N샷]

김민지 기자 2024. 5. 1. 0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출신 방송인 정가은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4월 30일 정가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변화 일어나지 않아요,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올여름 비키니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수영장에서 블랙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8년생인 정가은은 45세라는 나이에도 완벽하게 관리된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가은 인스타그램
정가은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모델 출신 방송인 정가은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4월 30일 정가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변화 일어나지 않아요,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올여름 비키니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수영장에서 블랙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8년생인 정가은은 45세라는 나이에도 완벽하게 관리된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가은은 MBN '즐거운 주말, 건강 신호등' MC를 맡고 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