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정관장, '아시아쿼터' 위파위·메가와 재계약

이승국 2024. 4. 30. 23: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 프로배구 아시아쿼터로 뛰었던 현대건설의 위파위와 정관장의 메가가 다음 시즌에도 V리그에서 활약합니다.

한국배구연맹은 현대건설과 정관장이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우선 지명권을 행사해 위파위, 메가와 각각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팀을 제외한 여자 프로배구 5개 구단은 1일 드래프트를 통해 새 시즌에 뛸 아시아쿼터 선수를 뽑습니다.

이승국 기자 kook@yna.co.kr

#위파위 #메가 #아시아쿼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