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 증시, 이익실현 매도로 반락 개장…다우 0.5%↓ 나스닥 0.47%↓
이재준 기자 2024. 4. 30. 22: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 증시는 30일 그간 상승에 대한 반동으로 단기이익을 실현하려는 매도가 선행하면서 반락 개장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오전 9시33분(동부시간) 시점에 전일 대비 190.13 포인트, 0.50% 내려간 3만8195.9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7.16 포인트, 0.34% 밀린 5099.01로 거래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30일 그간 상승에 대한 반동으로 단기이익을 실현하려는 매도가 선행하면서 반락 개장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오전 9시33분(동부시간) 시점에 전일 대비 190.13 포인트, 0.50% 내려간 3만8195.9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7.16 포인트, 0.34% 밀린 5099.01로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에 비해 75.01 포인트, 0.47% 떨어진 1만5908.07로 출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