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박경림, 목소리 돌아오니 활력소가 듬뿍!…‘주인공으로 착각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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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라마다 신도림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의 제작발표회에 진행자로 참석하였다.
이 날 박경림은 다양한 색상의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스웨터를 입고, 전체적인 스타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박경림은 또한 하이웨이스트 라이트 블루진을 매치하여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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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라마다 신도림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의 제작발표회에 진행자로 참석하였다.
이 날 박경림은 다양한 색상의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스웨터를 입고, 전체적인 스타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핑크색 펌프스를 선택함으로써 여성스러움을 강조했고, 타이트한 핏의 카디건을 통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선보였다.
박경림은 또한 하이웨이스트 라이트 블루진을 매치하여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드라마 ‘비밀은 없어’는 통제불능의 혓바닥을 지닌 아나운서 송기백(고경표 분)이 열정이 넘치는 예능작가 온우주(강한나 분)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쾌하고 발칙한 인생의 반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인물 간의 복잡하고 재미있는 상호작용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발표회에서는 주연 배우들의 연기 열정과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이 엿보이며, 방송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밀은 없어’는 오는 수요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그 시작을 기대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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