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남성부 3위 차지한 정현, 2차전은 우승이다

박태성 기자 2024. 4. 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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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경남(파72ㅣ6,507미터)에서 2024 시즌 KMAGF(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첫 번째 대회인 'KMAGF 2024 정석 1차전'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남성부 1위 이상호가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70타(36,34)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니어부는 1오버파 73타(38,35)를 기록한 이동석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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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함안, 박태성 기자) 30일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경남(파72ㅣ6,507미터)에서 2024 시즌 KMAGF(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첫 번째 대회인 'KMAGF 2024 정석 1차전'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남성부 1위 이상호가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70타(36,34)로 우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1언더파 71타(38,33)를 적은 박상목이 2위를, 이븐(38,34)으로 마감한 정현이 3위를 차재했다.

시니어부는 1오버파 73타(38,35)를 기록한 이동석이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4오버파 76타(39,37)를 차지한 지호태가 차지했다.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박태영 부회장과 정석 건설산업 손기민 대표이사가 최경운 경기위원장이 시상식을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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