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순삭’ 딘딘, 불륜→고부갈등 사연에 현타... “결혼 왜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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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순삭' 딘딘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한편 MBC evrey1 예능프로그램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은 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4대 종교인들이 학교, 군대, 회사, 병원 등 매주 다른 장소에 찾아가 다양한 사연과 고민을 가진 일반인들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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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MBC evrey1 예능프로그램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에서는 개신교 김진 목사, 불교 성진 스님, 원불교 박세웅 교무, 천주교 하성용 신부 등 4인의 성직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고민 상담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처남인 줄 알았는데 내연남’, ‘나 몰래 투자했다가 망한 남편’, ‘집에 자꾸 찾아오는 시어머니’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을 듣던 딘딘은 “이게 사연이 찐(?)인 게 웬만하면 텀이 있는데 너무 빼곡하다. 갈수록 더 쓰고 싶어서 글씨가 작아진다”라며 “오늘 고민볼 3개 뽑았는데 드는 생각이 결혼을 왜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든다”며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evrey1 예능프로그램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은 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4대 종교인들이 학교, 군대, 회사, 병원 등 매주 다른 장소에 찾아가 다양한 사연과 고민을 가진 일반인들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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