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과감한 포즈…고급 카리스마 [화보]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2024. 4. 30. 1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패션 잡지 엘르 5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사나는 과감한 포즈와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나는 화보 콘셉트에 맞춰 '영 앤 리치'다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나의 화보는 엘르 5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패션 잡지 엘르 5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사나는 과감한 포즈와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나의 다양한 매력 중 고급스러우면서도 힘있는 매력에 초점을 맞춰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촬영했다. 사나는 화보 콘셉트에 맞춰 ‘영 앤 리치’다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피아노에 올라가는 등 과감한 포즈를 마다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소화하며 그 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준 프로페셔널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살린 플라워 드레스를 입은 사진은 탄성을 자아낸다.
사나의 화보는 엘르 5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양준혁, 과거 고소영과 커플 화보…“실물 원톱” (라스)
- 수지♡박보검 밀착한 채 연인 느낌…‘원더랜드’ 과몰입 유발 [DA★]
- 박성훈 “7년간 반지하 살아…母, 군대 휴가도 나오지 말라고” 가난 고백 (유퀴즈)
- 서장훈 “용서불가” 여친 집으로 임대 장사 사연에 ‘울컥’ (연참)
- 바퀴벌레와 동거 수준…위생 최악 집에 서장훈 경악 (고딩엄빠4)
- 한혜진 “전 남친 잠버릇 때문에 꼬리뼈 부상”…초토화 (내편하자3)
- 이효정 “내연녀만 17명이었던 난봉꾼 남편, 그리워” (물어보살)[TV종합]
- 이정은 충격 고백 “저 원래 96년생”…대환장 서막 (낮과 밤이 다른 그녀)
- “죄 없는 父, 퇴근길에 살해당한 것” 울분…이수근도 분노 (한블리)[TV종합]
- 최재림, 18살 연상 박칼린과의 열애설 입장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