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월곶동 교량 붕괴사고 현장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4. 4. 3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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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4시 30분께 시흥시 월곶동 서해안로 인근 고가차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져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무너진 교량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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