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서 나물 뜯던 60대 남성 2m 아래로 추락…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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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에서 나물을 뜯던 60대가 2m 아래로 추락해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30일 오전 10시 8분쯤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한 농장에서 나물을 뜯던 60대 남성이 2m 높이에서 추락해 발목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30일 오후 3시 8분쯤 속초시 설악동 울산바위 정상 부근에서 20대 여성이 빗길 낙상사고로 발목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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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에서 나물을 뜯던 60대가 2m 아래로 추락해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30일 오전 10시 8분쯤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한 농장에서 나물을 뜯던 60대 남성이 2m 높이에서 추락해 발목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도 발생했다. 30일 오전 10시 13분쯤 평창군 평창읍 도돈리 한 단독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태양광 발전기 인버터가 소실돼 18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안전사고도 발생했다. 30일 오후 3시 8분쯤 속초시 설악동 울산바위 정상 부근에서 20대 여성이 빗길 낙상사고로 발목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최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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