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7살 딸에게 '물려준 재능'..'직접 소풍 도시락' 싸는 유치원생

김수현 2024. 4. 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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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막내 딸의 솜씨를 자랑했다.

30일 소유진은 "새벽 6시에 일어나 소풍 도시락 직접 만든 열정 세은이"라며 소풍날 아침 풍경을 전했다.

소유진 백종원의 딸 세은이는 엄마 아빠의 '금손' 요리실력을 물려 받아 귀여운 동물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16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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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막내 딸의 솜씨를 자랑했다.

30일 소유진은 "새벽 6시에 일어나 소풍 도시락 직접 만든 열정 세은이"라며 소풍날 아침 풍경을 전했다.

소유진 백종원의 딸 세은이는 엄마 아빠의 '금손' 요리실력을 물려 받아 귀여운 동물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16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KBS 2TV '슈퍼맨은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을 맡아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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