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컴(GMCOM), ‘소공인 판로 개척 지원사업’ 공식 수행사로 선정됐다

2024. 4. 3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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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마케팅 전문대행사 '지엠컴(대표 신정일)'이 지난 24일, '소공인 판로 개척 지원사업'의 공식 수행사로 선정됐다.

지엠컴은 사업 기간 단계별 사업 추진계획 구성을 비롯해 온라인 마케팅, 웹·패키지 디자인, 전시 및 홍보, 미디어 콘텐츠 제작, 해외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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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마케팅 전문대행사 ‘지엠컴(대표 신정일)’이 지난 24일, ‘소공인 판로 개척 지원사업’의 공식 수행사로 선정됐다.

 


‘소공인 판로 개척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성장 의지 및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소공인의 판로개척을 지원함으로써 우수 소공인으로 성장을 촉진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선정 기업은 전시회 참가, 국내외 홍보, 오프라인 매장 입점, 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지엠컴은 사업 기간 단계별 사업 추진계획 구성을 비롯해 온라인 마케팅, 웹·패키지 디자인, 전시 및 홍보, 미디어 콘텐츠 제작, 해외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지엠컴 관계자는 “나라 경제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엠컴은 IMC를 기반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마케팅 전문대행사로, 지난 2000년 설립됐다. 분야별 체계적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지엠컴은 최근 2023 ESG경영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투명하게 경영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엠컴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환경보호 및 기후 변화에 책임을 가짐은 물론, 임직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공정하고 선한 영향을 주고 있음을 입증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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