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1분기 영업익 61억원… 전년비 68% '뚝'

유한양행의 1분기 영업이익 잠정치가 61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68.4% 하락했다.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8.4% 감소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잠정치)이 61억원이라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3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8% 늘어난 364억원이다.

김서현 기자 rina2362@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