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가정의 달' 맞아 아버지의 사랑 조명한 전시 개막

김예나 2024. 4. 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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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민속박물관이 30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옛 유물과 시민들의 사연을 선보이는 특별전 '아버지'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특별전 '아버지' 전시장 전경. 2024.4.30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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