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가정의 달 연휴 맞아 내일부터 '슈퍼 세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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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내일(1일)부터 6일까지 엿새간 '슈퍼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큰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슈퍼세일'이라는 명칭만큼 풍성하게 행사를 준비해 날짜별로 신선,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까지 전방위적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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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내일(1일)부터 6일까지 엿새간 '슈퍼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큰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슈퍼세일'이라는 명칭만큼 풍성하게 행사를 준비해 날짜별로 신선,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까지 전방위적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고기류는 3일부터 6일까지 한우 등심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삼겹살과 목살 등 돈육 전 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40% 할인 판매하며, 준비된 물량은 한우 등심은 약 35톤, 돈육은 약 300톤이라고 이마트는 소개했습니다.
계란은 3일부터 6일까지 알찬란(30구, 대란) 30만 판을 4,980원에 판매합니다. 또 3일~9일 간고등어 반값 행사와 1일~6일 우럭회 30% 행사도 진행됩니다.
최진일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고물가 기조가 길어지며 가정마다 지출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이마트가 고객에게 큰 힘이 될 파격 행사 '슈퍼세일'을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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