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남편♥ 한지혜 15㎏ 감량 후 인생 최저 몸무게 달성‥크롭티+미니스커트 패션

사진=이지혜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한지혜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했다.

4월 30일 한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지는 딸을 출산한 후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 한지혜는 크롭티에 아찔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해 11년 만인 2021년 6월 딸 윤슬 양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한지혜는 최근 CBS FM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스페셜 DJ를 맡아 대신 진행했다.

지난해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살이) 많이 빠졌다. 최저 몸무게다. (육아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출산 기점으로 15㎏이 빠졌다"고 육아 다이어트를 고백한 바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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