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 정동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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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는 5월 1일자로 신임 사무처장에 정동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이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동의 사무처장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과 배분 사업 등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한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시작으로 충북지회와 세종시지회 설립준비단장, 전북지회 사무처장, 경북지회 사무처장, 중앙회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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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는 5월 1일자로 신임 사무처장에 정동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이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동의 사무처장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과 배분 사업 등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한다.
충북 진천군 출생인 그는 청주고등학교와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시작으로 충북지회와 세종시지회 설립준비단장, 전북지회 사무처장, 경북지회 사무처장, 중앙회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정동의 사무처장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충북도민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충북지역 나눔문화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흥철 전 사무처장은 광주지회 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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