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엔 고기 먹자”…이마트, 5월에 ‘반값 한우’ 판다

배윤경 매경닷컴 기자(bykj@mk.co.kr) 2024. 4. 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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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슈퍼세일'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일자별로 신선식품 특가 행사를 벌이고, 가공·일상 주요 생필품을 1+1 또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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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이마트]
이마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슈퍼세일’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일자별로 신선식품 특가 행사를 벌이고, 가공·일상 주요 생필품을 1+1 또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먼저, 냉동 핫도그, 슈레드·크림, 큐브·생치즈, 고추장·된장·쌈장, 군만두·물만두, 냉동 돈까스 등 가공 식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에 판다.

또한,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한우 등심 1+(100 g), 1등급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해 각각 6690원, 5690원에 판매하며, 삼겹살, 목살, 앞·뒷다리, 등갈비, 안심, 항정살, 갈매기살 등 돈육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40% 할인한다.

같은 기간, 알찬란(30구, 대란)을 4980원에 판다. 슈퍼세일 기간 동안 호주산 냉장 안심 스테이크는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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