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한지민, 전통한복 입고 ...‘사극 주인공 가나요~’ 브룩쉴즈 닮은 ‘코’가 예술!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4. 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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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한복을 입고 한국의 전통미를 세련되게 표현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30일, 한지민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주얼리 브랜드와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한지민은 올 하반기 SBS 새 금토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 이준혁과 호흡을 맞춘다고 알려졌다.

이번 한지민의 한복 화보는 그녀가 차기작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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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한복을 입고 한국의 전통미를 세련되게 표현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30일, 한지민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주얼리 브랜드와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꽃무늬가 섬세하게 디자인된 한복을 입고 있으며, 그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자태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배우 한지민이 한복을 입고 한국의 전통미를 세련되게 표현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 사진= 한지민 SNS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치마와 저고리는 그녀의 단아하면서도 규티한 매력을 배가시켜준다.
배우 한지민이 한복을 입고 한국의 전통미를 세련되게 표현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 사진= 한지민 SNS
30일, 한지민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주얼리 브랜드와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 = 한지민 SNS
30일, 한지민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주얼리 브랜드와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한지만SNS
30일, 한지민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주얼리 브랜드와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한지만SNS
한편, 한지민은 올 하반기 SBS 새 금토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 이준혁과 호흡을 맞춘다고 알려졌다.

‘인사하는 사이’는 일 외에는 다른 것을 할 줄 모르는 헤드헌터 회사의 CEO 강지윤 역을 한지민이, 육아와 살림은 물론 일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싱글대디 비서 유은호 역을 이준혁이 맡아 본격적인 케어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현대 사회에서의 역할과 개인적인 삶을 재조명하며, 각기 다른 삶을 사는 두 주인공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한지민의 한복 화보는 그녀가 차기작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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