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앞트임 드레스로 뽐낸 각선미..43세 안믿기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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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진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유진은 30일 "엘사 드레스 입고~반짝이가 하도 날려서 두피도 반짝 거렸더라는~!"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하늘빛 엘사 드레스를 입은 유진은 우아한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후광이 장난 아니다" "정말 여신이다" "역시 1세대 아이돌 요정님" "평생 공주님이다" "애 둘 엄마의 몸매라니" 등의 댓글을 남기겨 유진의 미모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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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진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유진은 30일 "엘사 드레스 입고~반짝이가 하도 날려서 두피도 반짝 거렸더라는~!"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유진은 사진 촬영 중인 모습. 하늘빛 엘사 드레스를 입은 유진은 우아한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후광이 장난 아니다" "정말 여신이다" "역시 1세대 아이돌 요정님" "평생 공주님이다" "애 둘 엄마의 몸매라니" 등의 댓글을 남기겨 유진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유진은 지난 1997년 슈, 바다와 함께 걸그룹 S.E.S.로 데뷔했다. 걸그룹 활동 종료 후 배우로 전향한 유진은 KBS2 '러빙유', '제빵왕 김탁구', MBC '원더풀 라이프',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했다.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지난 2011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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