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더엘, 마리아벨 '수분 폭탄 히알블레싱스틱' 와디즈 펀딩 오픈 예정

5월 2일 오픈... 정상가 12만원→펀딩 시 5만원대로 할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코스메틱더엘 마리아벨 '히알블레싱스틱' 와디즈 펀딩 오픈 예고. ⓒ코스메틱더엘

코스메틱더엘(대표 이미나)의 뷰티브랜드 마리아벨이 '히알블레싱스틱' 와디즈 펀딩을 예고했다. 펀딩 오픈은 다음 달 2일이며 12일까지 이어진다.

마리아벨은 히알블레싱스틱 펀딩을 기념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정상가 12만 원의 히알블레싱스틱(필러틱) 한 박스를 5만 원대로 할인하고, 구매금액에 따라 피부 장벽강화 크림인 베리배리어 크림을 증정한다.

아울러 ▲히알블레싱스틱 체험단 신청하고 알림 설정하면 히알블레싱스틱 20만원 이상 구매 시 제품 4pcs 추가 증정 ▲알림 신청자 중 펀딩 오픈 후 48시간 안에 필러틱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스틱 4pcs 증정 ▲펀딩 오픈 후 72시간 이내 필러틱 구매하고 커뮤니티에 참여 번호와 응원 댓글 남기면 마리아벨 가드닝미스트 50ml 증정 ▲와디즈 펀딩 진행 중 최다 구매 고객에 청담동 스파 스파더엘 물광 수분 케어 프로그램 이용권 증정 ▲목표금액 1억 원 달성 시 구매고객 전원에 베리배리어크림 샘플 5개, 선크림 샘플 5개 증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마리아벨 관계자는 "히알블레싱스틱은 일명 '아나운서 필러틱'이라 불리는데, 단 1회 사용만으로 꺼진 이마까지 채워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붙여진 별칭이다. 히알블레싱스틱에는 마스크팩 500장 분량의 슈퍼 히알루론산과 마이크로 히알루론산이 동결건조돼 있다. 마리아벨 관계자는 "힘이 없고 탄력 없는 얼굴, 주름, 건조, 쳐진 입, 볼 꺼짐 등으로 고민하신다면 히알블레싱스틱이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히알블레싱스틱은 스파더엘에서 사용하는 피부관리 제품인데, 1회 1스틱 사용 시 14만 원"이라며 "이번 펀딩이 동일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1년 오픈한 청담 스파더엘은 지난 14년간 수많은 연예인들의 피부를 관리해왔다. 스파더엘은 연예인들이 바쁘고 불규칙한 스케줄 탓에 피부관리 주기를 놓치는 점에 착안, 샵에 오지 않아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연구해 히알블레싱스틱을 세상에 선보이게 됐다. 마리아벨 관계자는 "히알블레싱스틱은 지난 7년간 168만스틱 이상 사용되며 이미 검증된 제품"이라며 "한 번 만 사용해도 피부가 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와디즈 사이트에서 히알블레싱스틱 펀딩 오픈 알림 신청과 제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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