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남규리, 똑단발하니 진짜 인형인 줄

김유림 기자 2024. 4. 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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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날에 우리 곧 만나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아이보리 컬러 케이블 니트 카디건에 화이트 티어드 스커트를 입고, 여기에 니삭스와 스트랩 슈즈를 신어 걸리시한 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남규리는 1984년 4월 생으로 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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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남규리 인스타그램
29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날에 우리 곧 만나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남규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아이보리 컬러 케이블 니트 카디건에 화이트 티어드 스커트를 입고, 여기에 니삭스와 스트랩 슈즈를 신어 걸리시한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똑단발 머리를 한 그녀는 반짝이는 눈망울과 오똑한 콧대, 앵두 같은 입술 등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남규리 인스타그램
한편 남규리는 1984년 4월 생으로 40세다.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피타는 연애'에 출연한다.
사진=남규리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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