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긴급심포지엄 입장하는 방재승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비대위원장
방인권 2024. 4. 30. 12:4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시내 주요 대형병원인 '빅5' 중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이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한 30일 오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협의회 비대위 긴급심포지엄에서 방재승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입장하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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