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육군 종합군수학교와 학술교류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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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은 지난 29일 오후 1시30분 육군 종합군수학교 회의실에서 연구개발과 군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보포럼과 세미나, 학술연구회 등의 학술교류활동은 물론 안보정책과 군 교육발전을 위한 연구 등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육군 종합군수학교 장병과 군무원들이 복무 중에도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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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과 군무원, 복무 중 석사학위 취득 가능
[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기자 = 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은 지난 29일 오후 1시30분 육군 종합군수학교 회의실에서 연구개발과 군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보포럼과 세미나, 학술연구회 등의 학술교류활동은 물론 안보정책과 군 교육발전을 위한 연구 등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육군 종합군수학교 장병과 군무원들이 복무 중에도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
염규현 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장은 "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은 국방분야 최고의 교수진을 보유한 인서울의 국내 유일 민간군사전문 대학원으로 국방정책, 전략, 국방과학기술 분야의 인재양성 요람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재학생의 학습과 학위취득을 지원하는 멘토제도, 학비감면제도, 다양한 장학금제도 등 다양한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young445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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