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서울, 하트포토 컨텐츠로 셀프스튜디오 브랜드 런칭

셀프 포토 스튜디오 브랜드 '백업서울'은 패션과 메이크업 분야에서 활동하던 김희 공동대표와 김서우 공동대표가 창업한 셀프포토 스튜디오 브랜드로 2023년 홍대에 성공적으로 오픈하였고 이에 1년이 지난 오늘 본격적으로 브랜드 런칭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백업서울은 새로운 컨셉 촬영 시스템인 '하트포토'를 공개하며 시장에 주목받고 있다.

백업서울은 고객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셀프 포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마일스톤으로, 홍대의 활기찬 분위기와 맞닿아 있다. 백업서울만의 차별성인 '하트포토' 촬영은 새로운 콘셉트로,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특별한 포토 촬영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트포토'는 창의적인 포토 콘셉트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포토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이 컨셉은 고객들에게 촬영의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진 속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전달할 수 있다.

김희 공동대표는 "우리는 항상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고객들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백업서울의 컨텐츠를 즐기는 고객이 우리와 같은 나이 또래의 친구다. 그래서 이미 그들의 니즈를 이해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감성적으로 브랜드를 만들어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우 공동대표는 "'하트포토'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제공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 우리는 홍대 본점을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이제는 본격적인 브랜드 런칭 사업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업서울은 두 공동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셀프포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셀프포토 시장에서 선두로 자리잡을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업서울의 웹사이트는 29일부터 오픈됐으며, 자세한 정보 및 직영점 위치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