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먼저 볼까,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동네방네 영화관

이준구 기자 2024. 4. 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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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인 5월4~5일 여주도자기축제장 잔디 공간에서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야외영화 상영과 마술공연 행사를 개최한다.

축제 이튿날인 5월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영화 '마브카: 숲의 노래'가 상영되며, 5월5일 같은 시각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 타운'이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상영 전에는 마술공연 '구름머신'과 '매직벌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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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5일 도자기축제장 잔디광장
[여주=뉴시스] 동네방네 영화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인 5월4~5일 여주도자기축제장 잔디 공간에서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야외영화 상영과 마술공연 행사를 개최한다.

축제 이튿날인 5월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영화 '마브카: 숲의 노래'가 상영되며, 5월5일 같은 시각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 타운'이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상영 전에는 마술공연 '구름머신'과 '매직벌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객은 돗자리와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여 참석하면 된다.

동네방네 영화관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지역 주민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계층에게 영상문화를 알리고 편하게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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