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여의도 IFC몰 옥외광고 매체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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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214320)은 다음달 1일부터 서울 여의도 'IFC몰'의 미디어 광고 매체 운영을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노션은 이를 통해 △강남역 몬테소리 전광판 △신세계 강남 센트럴시티 및 파미에스테이션 △여의도 IFC몰까지 서울 주요 상권의 프리미엄 매체 포트폴리오를 모두 보유한 옥외광고 비즈니스 사업자 입지를 다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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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이노션(214320)은 다음달 1일부터 서울 여의도 'IFC몰'의 미디어 광고 매체 운영을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IFC몰 광고는 지하철 여의도역에서 더현대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장 길이 광고 매체 '파노라마200'을 비롯해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전광판 3종을 활용한 광고 매체 및 콘텐츠로 꾸려진다.
파노라마200은 약 200m 길이의 지하 보행로(무빙워크) 벽면에 설치된 42개 광고면 전체를 하나의 광고주가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옥외광고 매체다.
이노션은 이를 통해 △강남역 몬테소리 전광판 △신세계 강남 센트럴시티 및 파미에스테이션 △여의도 IFC몰까지 서울 주요 상권의 프리미엄 매체 포트폴리오를 모두 보유한 옥외광고 비즈니스 사업자 입지를 다지게 됐다고 밝혔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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