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범죄도시4', 6일째 1위…누적 461만명↑ 동원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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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개봉 후 6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지난 29일 하루 36만 199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특히 천만 영화 '파묘'는 조금씩 누적관객수를 늘려왔고, 현재 1185만 2659명이다.
지난 10일 개봉한 '쿵푸팬더4'는 139만 4088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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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개봉 후 6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지난 29일 하루 36만 199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61만 5541명.
현재 '범죄도시4'는 전체 극장 매출액 점유율 93.7%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쿵푸팬더4'가 일일 관객수 6448명으로 2위, 파묘'가 5508명으로 3위, '챌린저스'가 4124명으로 4위, '남은 인생 10년'이 2729명으로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특히 천만 영화 '파묘'는 조금씩 누적관객수를 늘려왔고, 현재 1185만 2659명이다. 이는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지난 10일 개봉한 '쿵푸팬더4'는 139만 4088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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