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해외점포들 적자전환…태풍·산불 등 영향
정광윤 기자 2024. 4. 30. 07:2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괌의 태풍과 하와이 산불 등 자연재해 때문에 보험사들 해외점포가 적자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11개 보험사에서 운영하는 해외점포 41곳은 1천59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들이 기후변화 등에 따라 관련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이브, '민희진 해임' 주총 소집 신청…법원 심문
- 킹달러가 부른 '슈퍼 엔저'…당분간 지속 전망
- 연이은 전기차 사건·사고…업그레이드도 계속 [글로벌 뉴스픽]
- 더 멀어진 내 집 마련…강북 10억이라더니 이젠 15억?
- 주사 한 방에 48억원…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 알아보니
- 서울대·세브란스·고려대병원, 오늘 외래·수술 '휴진'
- [오늘 날씨] 남부지방 흐리고 비…낮 최고 16~26도
- '결국 대학 등록금도 오르는구나'…지난해 17곳 이어 26곳 인상
- 삼성전자, 中다탕에 특허소송 패소…獨 스마트폰 시장 비상
- 車사고 보험금 어디가 안 주나 봤더니…KB손보 1위 '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