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체로 흐린 날씨…낮 최고기온 2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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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도, 다음달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기온이 내일 아침까지 평년(최저기온 8~13도, 최고기온 20~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내일 낮부터는 평년보다 낮다"고 전했다.
내일(5월1일) 오전부터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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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3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도, 다음달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기온이 내일 아침까지 평년(최저기온 8~13도, 최고기온 20~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내일 낮부터는 평년보다 낮다"고 전했다.
내일(5월1일) 오전부터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측됐다.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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