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유재석 제치고 화제성 1위 “순위 차트 보내와” 심혜진 흐뭇 (조선의사랑꾼)[결정적장면]

하지원 2024. 4. 30.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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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심혜진이 조카 심현섭의 화제성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4월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103번째 소개팅에 나선 심현섭 모습이 전파를 탔다.

스튜디오에서 김지민은 "지난번 방송 후 심현섭이 엄청 화제가 됐다"며 유재석을 제치고 화제성 1위에 등극한 것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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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혜진이 조카 심현섭의 화제성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4월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103번째 소개팅에 나선 심현섭 모습이 전파를 탔다.

스튜디오에서 김지민은 "지난번 방송 후 심현섭이 엄청 화제가 됐다"며 유재석을 제치고 화제성 1위에 등극한 것을 언급했다.

심혜진은 "자꾸 현섭이가 보내주더라"며 웃음 지었다.

김지민은 "보면서 응원하게 되더라"라고 했고, 심혜진은 “102번째 소개팅 후로는 나한테 뭘 한다 이런 얘기를 잘 안 한다. 방송 나간 것에 대해서만 얘기를 하고 앞으로 뭘 할지 의논도 안 한다”라고 섭섭해했다.

최성국은 “사춘기 아들이 엄마한테 하는 것처럼 변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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